Ev/evitda

Ev/evitda 

• 기업 인수 시 기업가치 산정할 때 쓰인다.
• 시가총액/영업이익 = 영업이익으로 원금 회수하는데 걸리는 기간 = 작을 수록 좋음
• Per 보조지표임 왜? 일회성 비용이 증가해서 순이익을 왜곡할 수 도 있음
• 적자 영업이익은 왜곡 가능성 있음

vs PER

: Ev/evitda는 타인자본 포함

 

1. PER가 높고 EV/EBITDA가 낮은 경우는 기업의 규모에 비해 부채가 작고 감가상각비가 큰 경우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 특히 금융권으로부터 부채를 지지않고 자산으로 투자하고 감가상각하는 경우에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감가상각비란 외부로 지출되지 않는 비용이므로 이자비용을 줄이거나 금융소득으로 변할 가능성이 크므로 급격한 턴어라운드 기업이 될 가능성이 있다. 

 

2. 역으로 PER는 낮은데 EV/EBITDA는 높은 경우는 외부로부터 부채를 끌어들여 사업을 하는 경우에 레버리지 효과일 가능성이 크다. 

: 즉 부채가 크고 업황이 좋을 경우 나타나는데 이 경우 업황이 나빠지면 이자비용과 감가상각비로 인해 급격하게 실적이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