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IAN

Imf 입장에선 앨사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선택하는 결정이 달갑지 않을 것이다. Imf는 생각보다 위기 국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않았다. 원조를 받아도 일상생활이 달라지지 않는다 대한민국도 급격한 금리 인상을 요구해 많은 외국 자본이 헐값에 기업을 사갔다. IMF는 국제 통화 질서를 유지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달러 기축통화 패권이 매우 중요하다. 엘살바도르는 세계 최초의 비트 코인 국가가 됨으로써 앞으로 몇 달과 몇 년 안에 많은 투자자와 기업가를 유치 할 것입니다. 일자리가 창출되고 경제 발전이 가속화됩니다.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돈에 접근 할 수 있습니다. IMF’s Criticism of El Salvador for Adopting Bitcoin Reveals Its Conce..

탭루트 : 세그윗 | 다중 + 슈노르 서명 | MAST - 세그윗 : 사용자가 비트코인을 송금할 때에는 본인임을 확인하고 거래를 진행한다는 증명을 담은 전자 도장을 찍게 되는데 이를 서명이라고 한다. 사용자가 자신의 개인 도장인 개인키를 사용해 거래에 서명하면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이를 기록하는 형태다. 다만 이렇게 여러 사람의 서명 데이터를 블록에 모두 담으면 블록 자체에는 여유 공간이 줄어 거래 처리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때문에 비트코인에선 블록에서 거래 데이터와 서명 데이터를 분리해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블록 크기를 늘리는 세그윗 기술을 2017년부터 적용하고 있다. - 다중 서명 다중 서명이란 비트코인 사용자의 여러 키를 모아서 하나의 서명 데이터를 만드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세 명의 사..

비트코인이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7번 비트코인(암호화폐) 시장이 유동성 처리장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있다. 미국이나 중국이 이런 암호화폐 시장을 모를리가 전혀 없고 기준 금리를 올리면서 주식 시장으로 자금을 끌어올 것이 shiyunqian.tistory.com 1. 비트코인은 암호 화폐 중 가장 원시적인 형태 찬성 : 블록 사이즈 때문에 초당 4.6건 거래만 가능함. 가치저장수단으로썬 모르겠지만 화폐가 거래가 안되는데 무슨 소용? 반대 : 우선 비트코인은 초기의 인터넷, 자동차라는 존재로 인식해야함. 처음 인터넷도 속도가 느리고 안전성이 부족했지만 지금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도래하는중. 처음 자동차는 말이 없는데 어떻게 움직이냐는 인식이 있었지만 테슬라 같은 자율주행이라는 기술까지 발전했음. 역사적으..

1. 교환매개수단 2. 프라이버시 문제 http가 https로 됐듯이 프라이버시와 소액 결제 시스템을 해결해야하는데 이 기술은 계속 발전해가고 있다. 중요한건 Ai는 중앙집권화된 기술이다. 그래야 발전한다. 이 점 때문에 지금 중국에 가장 우위에 있는 기술로써 서방 국가들이 가장 경계하는것이 바로 이것이다. 지금 중국이 4차 산업혁명에서 앞서 갈 수 밖에 없다. CBDC까지 발행하면 시너지 효과는 어마어마하다. 이 cbdc와 비트코인은 대척관계인데 미국 입장에선 cbdc를 옹호하자니 중국에게 밀릴 수 밖에 없는 구도다. 비트코인을 옹호하자니 달러 패권이 무너진다. 아무것도 안하자니 시대 흐름에 느려지고 인플레이션 압박만 거세진다. 미국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하다

인류역사가 이제껏 이룬 기술 진보보다 앞으로 100년간 발전할 정도가 훨씬 클 것이다. Ai, 블록체인, 우주 등 새로운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이나 중국이 더 많은 돈을 찍어낼 것이다. 인플레이션은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코인 시장이 인플레이션을 막아주는 유동성 처리장이 되는 격이다. 그러다 금리 인상 소식이 들려오면 급격하게 가격이 빠질텐데 이머징 국가와 시가총액을 생각해보면 신중하게 생각해야할 문제기 때문에 쉽지 않은 선택이다

이더리움, 스테이블 코인, 디파이 등 개념 정리하기 좋은 영상 비트코이너랑 알트코이너들이 결국 미래 암호자산을 바꿔나갈것이기 때문에 양쪽 의견을 다 들어봐야한다.

코빗 - 뉴스레터 제 132호 : 머스크가 재조명한 비트코인 에너지 FUD cdn.korbit.co.kr

7번 비트코인(암호화폐) 시장이 유동성 처리장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있다. 미국이나 중국이 이런 암호화폐 시장을 모를리가 전혀 없고 기준 금리를 올리면서 주식 시장으로 자금을 끌어올 것이라 생각한다. 월가 아재는 비트코인은 망할 것이라 생각하고 오히려 이더리움이 이 시가총액을 따라잡을 것이라 예상한다. 한 주제를 갖고 커뮤니티마다 이렇게 극명하게 관점이 다르다는게 신기하다. 1. 비트코인 - 오직 비트코인만이 성공할 것 2. 알트코인 - 비트코인 허점 보완하면서 미래의 코인이 될 것 3. 반대 - 국가가 충분히 규제할 수 있고 비트코인은 망할 것.

2008년 금융위기때 이후 3차례 양적완화가 있었는데 이번 코로나 사태는 전과 비교할 수도 없을만큼 많은 양을 풀었다. + 영국과 일본 역시 무제한 양적완화 어느 나라 할거없이 전세계 부동산, 주식 시장(특히 공모주) 다 오르는 중이다. 돈이 엄청나게 풀리는데 사람들은 길거리에 내몰리는중이다. 그 많은 돈은 어디로 간건가? 금리를 내렸지만 회사들은 사상 최대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배당금을 받아 부자가 되고 있다. 회사가 성장하고 노동자에게 가야할 돈이 회사로 다시 몰리고 있다. 한 쪽에선 돈이 가뭄처럼 흐르고, 한 쪽에선 돈이 홍수처럼 넘친다… 미국이 금리 인상 조짐에 신흥국의 달러가 본국으로 빠져나가는중 신흥국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기준금리를 올리고 있다. 특히 브라질은 과거 달러 유출로 외환위기를 맞은 ..

비트코인은 이미 발명된 암호화 기술을 하나로 합친 기술이다. 아이폰이 mp3， 전화, 영상 기능 다 합친 것처럼 Anil on Twitter “Satoshi Nakamoto cites 8 references in the Bitcoin white paper. Each one uniquely influencing the design of the Bitcoin protocol. In this thread we’ll explore what they are and why they’re important. 🔎” twitter.com